조재진

이번 아시안컵에서 스트라이커들은 반성해야 한다.툭히 조재진은 헝그리 정신이 부족하다.

물론 충분한 검증을 거친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라이커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현재 그가 보여주고 있는 플레이는 붉은악마들이 만족하지 못하다.

그는 단지 스트라이커가 아니다.대한민국의 공격수는 한국의 대표이다.

조금도 열심히 뛰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붉은악마들은 박수를 보낼수 있다.

이천수가 욕을 먹지만 국가대표경기에서는 최선을 다한다.그래서 그는 박수를 받고 아쉬움을 함께할수 있다.

앞으로 남은 경기는 2경기다.질수도 있다.하지만 최선을 다한모습에서 붉은 악마들은 충분히 만족할수 있다.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