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몰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억울한 사연이 있어 이렇게 몇 글자 남깁니다.

제가 2년전에 골드윙오토바이를 당시 최재성사장이 운영하던 대전 혼다지점(현..인천지점)에서 구입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 오토바이를 구입할 때 비상키를 전 차주에게 받아서 일주내에 저에게 주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난 후 키에 대한 아무런 연락이 없자.. 제가 몇 차례 최재성(현.혼다 인천지점)에게 연락을 취하였고.. 연락을 취할 때 마다 곧 보내준다는 구도의 말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가 오토바이 키를 분실하여 최재성에게 연락을 하였더니..

이제와서 키를 맞추는데 드는 비용이 15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며 저에게 돈을 달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어디있을수가 있습니까....!!

몇 차례 연락을 취하고 주기로 약속을 한 채 연락도 한 통 없다고 현재 키를 분실한 후

오히려 저에게 키를 잃어버린 제 잘못이 더 크다며 자기는 비상키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였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제가 키를 제작하는데 드는 비용이 많고 적고에 대해 그런것이 아닙니다.

혼다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사업을 하시는 분이..

고객과의 약속도 지키지 못하고. 오히려 이런 불상사가 생기고 나니.. 모든것을 회피하는

현재.. 혼다 인천지점의 모습이 너무나도 어의가 없고 사업을 하시는 분의 태도가 바르지 않다고 봅니다.

오토바이를 사랑하고 열정을 가지는 회원님들...

누구에게나 쉽게 일어날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럴때마다 저와 같은 불이익을 당하지 않기 위해 몇 글자남깁니다.

회원님들.. 각 혼다 지점이 다 그렇다는 말은 아니며 단..인천혼다코리아점 최재성의 행동이 너무나도 고약하고 괴심합니다. (구입할 당시..처음모습과 다른... 이중인격자입니다.)

저는 너무나도 이번 문제에 괴심하고 억울하여 현재 .. 법적조치를 취한 상태입니다.

회원님들.. 억울한 저의 심정을 이해해주시고.. 저와 같은 불이익을 당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