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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대로 할리에 가장 가까운 고동 소리와 넘치는 파워, 타는 재미 등 가격에 비해 장점이 뛰어난 바이크라 생각됩니다.
보통 입문용으로 많이 타시지만 개인적으로는 800cc 자체 매력 또한 크다고 봅니다.
우선 튜닝은 비치바 핸들, 머플러, 도색, 해골 라이트, 부분 철제 커스텀 정도이고 특히 소리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수리 내역은 팬 온도센서, 캬브레터, 스타트 스위치, 스타트 모터, 배터리, 앞 뒤 브레이크 패드, 라이닝 교체 등.. 뭐, 작년에 받아와서 눈탱이 맞은감이 없지 않은데ㅠㅠ... 저는 그러고 싶지 않아서 손 볼 거 다 보고 넘깁니다. 타이어도 70% 가량 많이 남았습니다.
사실 돈도 많이 들이고 바이크도 맘에 들어서 계속 타고 싶은데 개인 사정으로 이렇게 매물 올리오니 부디 좋은 주인한테 보내고픈 마음입니다.
타고 다니면 간지가 좋아서인지 바이크를 모르는 사람들은 연식 얼마 안 된줄 알고 훨씬 비싼 줄 아시더군요.
하지만 가격은 머플러에 기스 ( 아래쪽이라 크게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 )와 여름이 지났음을 고려해 저렴하게 내 놓습니다.
아직 간간이 타는 지라 주행거리는 좀 오를 수 있으며 서류는 주인이 나타나는 대로 폐지 처리 해 드립니다. 부디 좋은 주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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