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의 반려로 생각했던 애마인데 3년간 옆에 있던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인될 분이 바이크를 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얘기해서 많이 고민하다가 팔게되었습니다. 처음 인수받을 때 사진속에서처럼 제자리꿍으로 인한 스크래치와 리어백의 손상이 있었습니다. 저역시 처음 살때 신경쓰이는 부분이기는 했지만 그 오너분께서 너무 좋으신 분이라 구매했습니다. 전 주인분께서도 엔진길들이기 중에 저한테 판매 하셨고 저는 인수받아서 엔진길들이기를 최근에 완료했습니다. 제가 구매했을 때 같이 구매한 친구의 F800S 보다 순간 출력도 훨씬 높고 털림현상 전혀 없습니다. 08년식이라 엔진누유 현상도 없고 킬로수도 짧은 편입니다. 엔진길들이기를 최근에 완료해서 투어도 안갔습니다. 경주에 살고 있기 때문에 BMW 매장을 들릴 수가 없을 땐 경주에 제일 유명한 오토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