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줄리오 에메랄드 색상 100만 팜니다.
20살때 중고로 모사이트에서(기억은 안남..;;) 제가 일본에서 직수입 했었구요.
(그 당시 총 비용이 140좀 안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 유학생이 타던 제품이구요. 계속 일본에만 있었다가 제가 20살때 양도받아
현재 4년째 타고있네요. 군대도 기다려준 너무나 애착이 가는 녀석입니다.
대학시절 모두 이 아이와 같이 보냈구요. 학교가 걸어서 10분거리라서 무리없이 통학용으로만
탔고, 동네 마실 정도만 다녔네요. 가장 멀리 가본게 제가 건대쪽 살고있는데 30분 걸려서
홍대까지 가본게 4년동안 제일 멀리가봤습니다.
혼다 줄리오 제품 자체가 한정판이고 외관도 유니크 하지만 제가 헬로키티와 케로로
콜라보 커스텀을 직접 했었구요. 원래는 귀여운 스티커도 많고, 여자들이 보면 완전 귀엽다 소리
정말 많이 들리구요. 판매를 위해 직접 붙인 스티커들 많이 떼어냈습니다.
잔고장 한번도 없었구요. 올해 봄에 봄맞이로 센터가서 점검 받아봤는데 내부에 무슨 소모품이
있는데 그거 잘 소모했다고 만원인가 내고 교체 한번 했구요 점검비 포함해서 3만원인가 들었구요.
4년 동안 문제 일으켜서 수리한건 3만원이 전부네요.
그래도 엔진 오일은 좋은거 먹이고.. 유류비가 더 많이 들어갔네요.
차대 번호니, 서류 세장 풀이니 이런거 잘 모르구요. 도난 차량은 아닙니다.
제가 여름에 유학을 가게되어서 양도하고 있습니다. 너무 애착이 가는 붕붕이라서 100만원은 받고
싶습니다만, 정 안팔리면 그냥 돌아올 때 까지 보관할려고 합니다.
특이사항이라면 딱히 전기계통 문제는 아닌데, 전조등만 안들어옵니다. 이건 만원~2만원이면
센터에서 손쉽게 갈 수 있구요. 스타트 버튼으로 칼시동은 확률 50퍼 정도입니다.
스쿠터가 따끈따끈 할때는 칼시동이고 좀 쌀쌀하다 싶으면 킥 시동으로 걸어야 되네요.
그리고 시트 밑에 원래 안보이게 배터리가 있어야 되는데 그 전주인이 순정 배터리가 너무 약해서
한국 배터리로 교환했더니 시트 밑에 안쪽으로 배터리가 안들어가서 그냥 위로 올렸네요.
덕분에 수납공간이 쪼끔 줄어들었네요. 수납공간은 반모 하나 ~ 가방 정도 들어가는 정도입니다.
저랑 나이 비슷한 줄리오에게 주행거리 따위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9999 -> 0000] 1만키로 넘어가면 다시 0키로로 되돌아갑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010 - 9370 - 7533 일단 문자로 연락주세요.
서울 건대 직거래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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