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내용 필독 하시고 연락 바랍니다
참고로 모든 사진들은 시동이 걸리지 않은 상태이고, 밤에 찍어서 죄송합니다
미성년자는 금지! 안팝니다
다음 낮에 찍은 사진들
(시동걸림)
먼저 일단, 프리윙 250의 특징1 - 시트가 쇼파처럼 푹신하며 마치 자동차에 승차하는 듯한?편안한 포지션,
좌석에 앉는 순간 소형 오토바이 스쿠터 들에 타면 느껴질수가있는 불안감들이 없음.
얼마전 태풍영향으로 바닷가 동네라 바람엄청불때 안정감있게 탐(핸들만 꽉잡으면 오토바이는 미동도안함)
와서 한번 타보면 아심
승용차와의 옆이나 뒤의 어느정도의 미미한충격에는 넘어지지 않음.(안전성)
육중한 무게감과 코너링 장난아님. (프리윙250cc는 프리윙125cc보다 뒷바퀴가 좀더 큽니다)
자동차와 똑같은 냉각수 순환의 냉각방식이다.
(쉬지않고 달려서 사람이 지쳐떨어지기전에 오토바이가 먼저 지칠일은 절대 없다)
연비는 짐의 무게, 사람의 무게, 한명이탔는가 두명이탔는가, 맞바람을 많이맞는가,
급출발, 급정지, 급가속을 얼마나 하느냐, 등에 따라 달라지는데,
제가 체크해보니까 보통 10000원을 주유하면 130키로 전후 정도를 탑니다.
저의경우(68kg) 는 평균 연비가, 리터당 25키로 전후로 나온다는것입니다(24~26키로)
(그리고 프리윙은 125cc보다 250cc가 연비가 더 좋습니다)
안장시트밑 트렁크의 엄청난 수납공간(빅스쿠터들의 장점)
특징2 - 역시 250cc 답게 순간적인 가속 90키로(정속도) 거뜬,
평지 0키로에서 100키로(정속도) 까지 10초 전후 도달(제로백) , 120키로 무난 ,
120키로 상태에서 좀더 짜주면 관성 + 탄력 으로 130키로 무난 ,
130키로 상태에서 쥐어짜주면(무리하면) 135키로 간당간당 (이때 약간이라도 내리막이면 140키로 이상)
※정속도로 정주행 하십시오. 그러나 100키로 이내로 주행한다고해도 125cc와는 차원이 다른 가속도와
힘과 스로틀의 여유가 있습니다 (특히 가파른 언덕을 올라갈땐 뒤에 사람을 태웠어도 그 힘은 개 감동입니다)
제가 살때 중고 150만에 구입하고서 10000km 정도를 더 탔습니다! (현재 26800km)
솔직하게 제가 좀 험하게 타서(사진) 가격절충 많이 하겠습니다
(험하다는것은 외관이 약간 깔끔하지 못하다는 것이지 기능상 이상은 없습니다.
예를들어 엔진오일이라던가 에어필터나 타이어 같은 각종 소모품들 등은 제때제때 잘 교환했습니다.
불스원샷도 가끔~주유할때 조금조금~넣어주기도함.(오토바이는 불스샷 한번에 많이넣면 오히려 안좋습니다)
이상생기면 항상 수리완료 해왔는데 현재 단 한가지 비상등(좌우깜빡이) 나간거 수리를 안해놨습니다
(당근 가격절충 포함합니다)
절충1. 비상등(좌우깜빡이) 수리절충 -2만
(혹시 밤에 많이 안탄다면 수리 안하고 타도 되십니다)
절충2. 제가 험하게 탐으로 인한(도색도 고려해본) 가격절충 -50만
(많이 절충했습니다. 제가 더 사용해서 더 중고가 된 점 포함 입니다)
절충3. 넘어짐(슬립)으로 인한 우측하단카울부위 기스난점(사진) 수리절충 -10만
(눈에잘띄지않고 기능에도지장없으니 저처럼 구지 수리안하고 타도 됩니다, 당연히 가격은 절충)
절충4. 제가 패션사각 큰 백밀러로 바꿔 다니까 핸들을 완전 틀면 윈도우 스크린에
백밀러 받이가 닿으면서 방해받는 이유로 인해 그 닿는 윈도우 스크린 부위들을 왼쪽 오른쪽을 망치로다가
살짝 살짝 깨버렸습니다. 역시 기능에는 전혀 지장없으니 저처럼 그냥 타도 됩니다
역시 당연히 가격은 절충, 윈도우스크린 수리절충 -5만
총절충가 = 도합 67만 ,
최종가 = 내가산가격(150만) - 총절충가(67만) = 최종판매가(83만원) 되겠습니다
최종판매가 \830,000
오토바이 헬멧 두개 같이 드립니다,
오토바이 밧데리(로케트)도 하나 더 드립니다
원래의 순정 백밀러도 같이 드립니다
원래의 순정머플러 같이 드립니다(구멍뚫어버린)
원래의 순정리어백은 있으면 같이드릴테지만 제가 부품으로 따로 팔아서
없습니다(새로 바꿔달은 리어백이 더 이쁩니다(사진))
사진상의 노랑이들은 작은 반사발광 스티커지 들 로서 떼어낼수 있음(안전에도움, 제거가능)
- 그다음, 제가 아래와같이 돈좀 들였지만 당연하게도 가격에 포함 안시켰습니다. 알려만 드립니다 -
다이나믹파워머플러(20만원) 바꿔달았습니다 (웅장한 배기음, 볼륨(출력)조절가능)
크롬달팽이혼크락션(내장형,35000원) 바꿔달았습니다 (차소리같은 역시 웅장한 빵빵이 입니다)
패션사각 큰 청도금 백밀러로 바꿔달음(시원하게 크고 잘보입니다, 한쌍 4만원) &
백밀러에 부착하는 보조미러(각도조절가능, 제거가능(있는게 좋습니다), 6000원)
화이트LED(몸통좌우 두줄3만원, 오른쪽LED는 넘어짐으로인해서 다마 몇개가
나간 상태지만 그래도 눈에잘띄고 안전에 도움) ,
시트를 열었을때 시트가 저절로 안닫히게끔 에어스프링받침 막대를 설치했습니다(편리)
계기판등을 미관상 좋은 푸른빛LED로 바꿨습니다
앞쪽의 라이트 사이 공간안에 내장형LED푸른빛을 심어놨습니다(미관과 안전에 도움)
다른 디자인 리어백으로 바꿔 달았습니다.
짐다이 같이드립니다 (리어백위치에다가 바꿔 달 수 있음,6만원) ,
위는 모두다 제가 개인적으로 튜닝(??) 한 것들 입니다
약50만원가까이 들었는데 당연하게도 최종판매가에 포함시키지 않은 것들 입니다
현재 폐지하고 판매 대기중으로서 아침저녁으로 시동한번씩 걸어주고 예열시켜주고있음
폐지완료,서류완료,경북포항시(경주~울산~근처가능), 사실분은 연락!!! 010-3543-4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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