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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림自 `구조조정 2009-10-23 17: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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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몰 조회:4532     추천:740
<대림自 `구조조정' 노사 갈등 예고>
  회사 "판매부진, 불가피"..노조 "무능 경영책임 전가"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경남 창원산업단지 내 오토바이 생산업체인 대림자동차㈜가 다음 달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져 노사간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구조조정 방침에 대해 회사는 "판매 부진으로 불가피하다"고 주장한 반면 노조는 "무능한 경영에 대한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시키려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대림자동차는 "이륜차의 세계 시장이 크게 위축된데다 값싼 중국산 제품이 물밀듯이 유입돼 판매가 급감했다"며 "올들어 지난달까지 4만20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5만5천980대) 보다 28.5%나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여기다 "환경규제 강화 등 제도적인 여건마저 나빠 앞으로 더욱 힘들 것 같다"며 일감이 많이 줄어 생산축소 등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회사는 "전체 직원 667명 중 295명이 잉여 인력"이라며 "잉여 인력은 아웃소싱과 생산 축소에서 146명, 조직을 통폐합하는 과정에서 149명이 각각 발생한다"고 밝혔다.

   또 "지금과 같은 큰 공장 부지가 필요 없어 다른 곳으로의 이전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노조는 "대책 없는 구조조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노조는 "물론 경기침체의 여파도 있겠지만, 판매부진의 책임은 근본적으로 회사가 단기적인 성과에 급급한 나머지 기술개발과 투자 등 중장기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는데 소홀했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또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하는 경영방식이 아니라 사람 자르고 땅 팔고 하면서 연명하는 기업이 과연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의문이 든다"면서 "정리해고를 강제로 단행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기다 회사는 파견, 계약직 등으로 일하고 있는 90여명의 여사원에 대해서도 파견과 계약을 철회하겠다고 밝혀 결국 400명의 많은 인력을 내보내겠다는 것이라고 노조는 덧붙였다.

   아울러 공장 이전에 대해서도 "회사 직원을 비롯해 400여명의 사내 하청 노동자, 130여개의 협력업체, 117개의 대리점 일자리가 위협을 받게 된다"며 이전반대 의사를 밝혔다.

   이 같은 양 측의 첨예한 갈등 속에 노조는 집회와 파업 등을 통해 반대투쟁을 전개한다는 방침이어서 앞으로 구조조정을 둘러싼 첨예한 갈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ymkim@yna.co.kr

출처:연합뉴스

저작권: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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