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보시다 싶이 쇼바이크 입니다.
년식은 97년식에 적산거리는 메다기가 없기에 알수 없으나 센터에서 구입후 제가
약 2천 킬로 정도를 탔습니다.
사진은 좀 급하게 찍느라 몇장만 올렸고 추후 업뎃 하겠습니다.
오일, 냉각수는 제가 구입후 조금 타다 교체 한뒤 어느정도 타서 아직 교환할 시기는 멀었습니다.
쇼바이크다 보니 카울 없고, 순성 세퍼핸들을 파이프 핸들로 교환된 상태입니다.
타이어는 앞은 많이 남은 상태며 리어는 양옆은 아직 짱짱한데 가운데만 많이 닳은 상태입니다.
(제가 구입당시부터 그런 상태였죠;;;)
용도는 구입후 처음엔 통학을 하다 집과 학교 거리가 많이 멀어 기름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학교 안에서만 타다 가끔 멀리 투어겸 나가곤 했습니다.
같이간 세븐알의 속도계로 200은 쉽게 꺾었으나 풍압과 도로 길이 때문에 다시 브레이크...
그때 아직 엔진힘 남았구요....(미들급이니 당연한건가;;)
가격은 흥정 가능하며 학생이다 보니 강의가 있는 시간 외엔 언제나 연락 받을수 있습니다.
사실 외관으로는 일반적인 슬레드의 상태만큼 좋다고 말씀드리긴 뭐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가격면에서 메리트가 있는거구요.
차의 성능은 순성상태와 별다른게 없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서류 문제 전혀 문제 없습니다~
010-4483-0703 으로 문자나 통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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